영웅왕의 굴욕
어젯밤 꿈에 길가메시한테 택시비를 꿔줬습니다.



얘 말고...

얘 말입니다.


같이 술을 마셨는지 어쨌는지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닌 듯 했던게 꿈 속에서 제가 "새캬 돈 없으면 지하철이나 타고 가라." 고 말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 대답이 "그래도 내 체면에 지하철 탈 수는 없잖아." 였던 것도 기억나고요.

암튼 무려 그 영웅왕에게 돈을 꿔줬습니다, 액수도 기억나네요 5300원.

복권이나 사볼까요?
by 이등 | 2007/07/31 15:06 | 게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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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7/07/31 15:21
개꿈.(...)
Commented by 소피아 at 2007/07/31 15:33
멍멍이꿈......(...)
Commented by ckatto at 2007/07/31 15:34
역시 방심왕이군요..;;
Commented by 각시수련 at 2007/07/31 15:39
멋지다.... 5300원...
Commented by 한동성 at 2007/07/31 18:14
멋지다…
Commented by PML이에요 at 2007/07/31 18:37
.....뭔가 원설정을 확 무시한 초특급 블록버스터 [....]
Commented by Karyu at 2007/07/31 19:11
...엄청난 꿈을 꾸셨는걸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07/31 20:20
한국와서 더위를 가져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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