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도 츤데레
3호선 대화행 지하철 타시는 분들 조심합니다

(눈이 마주치면)
"얼른 돈 안 주고 뭐하는거야?!"
 
(돈을 주면)
"이걸 돈이라고 주는거야?!"

(지하철에서 내리려고 하면)
"다, 다음에 또 줄거지...?"

 

by 이등 | 2007/08/02 23:16 | ETCETERA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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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7/08/02 23:22
ㅋㅋㅋ. 서울 지하철 노선 다 그래요.

정말. 웃긴 인간들이 넘친다는. 그러고보니.

접때 구걸하는 할머니가 나한테 오더니 돈 안준다고 팔을 꼬집어서 완전 피멍이 들어버려서.

"지옥에나 떨어져"라고 하고 아는 사람들한테 다음역 끌려내린적이 있네요.(...)

아니 어째서. 저러는건지. 후우 -
Commented by 메이드孃 at 2007/08/03 09:59
저한테 걸리면
얼굴에 발길질 확정입니다
전 거지에게는 인정사정 없거든요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08/03 15:39
푸흣. 구걸도 츤데레. 적절한 표현입니다.
Commented by 이등 at 2007/08/05 20:46
작지만소중한님// 여자들이라면 좀 무서울지도...

메이드孃님// 그러다 개값 물어주는 일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ㄷㄷㄷㄷ

메피스토님// 츤데레는 정신병이다 라고 누가 말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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