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
저녁시간에 식당에 가면서 한국서 공수해온 묵직~한 금속제 보온병을 쫄래쫄래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그 병에 받으려고 하다가 병을 떨궜습니다.

뽀악~(?)


...................................................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금속이 다분히 들어간 묵직한 보온병이 그대로 왼쪽 엄지발톱에 명중! 한 것입니다.

꾹꾹 참고 방에 와서 보니 ㄷㄷㄷㄷ 스럽네요.

별로 보기 좋은 광경이 아니니 주요부위만 제외하고 모자이크했습니다.


당연하지만 저 푸르딩딩한건 몽고반점도, 물감도 아닙니다.

으, 아직까지 저릿저릿하네요.
by 이등 | 2007/08/11 19:47 | ETCETERA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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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등] 2007년 6.. at 2007/08/12 15:39

제목 : 나 죽는다
급부상 끄어...으어아아악!! (일단 비명 한번 확실하게 질러주고...) 떨어진 보온병에 찍혀서 피맺힌(...) 엄지발톱을 철제 의자다리에 찧었더니 나오느니 눈물 뿐이군요. 한 10초간 지옥갔다왔습니다. ▶◀ 발톱,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교훈: 발을 다쳤을 때는 발밑을 살피며 걷자....more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8/11 20:29
피멍들었군요(...)
Commented by ckatto at 2007/08/11 20:59
그나마 다행인건 깨지지 않았다는것 정도일까요..;
Commented by 둑시리 at 2007/08/11 22:18
ㅋ...발톱 좀 깍지,
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7/08/11 23:48
멍든건 금방 나아요. 토닥.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8/12 00:37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그 통증은 무려!!!

.
..
...

제 발을 잘못밟을때랑 맞먹는거군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08/12 00:46
훗훗훗..피맺힌 발톱아래~ㅋㅋ
Commented by 소피아 at 2007/08/12 14:27
어버버버버 . ;ㅅ;
Commented by 이등 at 2007/08/12 15:36
아이온님// 피맺힌 절규입니다(...) 아아악~

ckatto님// 흐어어~ 깨지다니 그런 무서운 말씀을 ㄷㄷㄷ

어머님// -_-;;;

작지만소중한님// 저거 빠질 때 까지는 피맺힌 모습으로 살아야 할 듯 합니다

Master-PGP님// 발은 그래도 뼈와 살로 이루어진거죠, 무려 금속제 보온병의 모서리였단 말입니다 ㄷㄷㄷ

굇수// 누가 알리오 피맺힌 이 심정을~

소피아님// 처음 찍혔을 대는 진짜 비명도 못 지르고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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