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안 클리어 [네타X]
플라네타리안

플레이를 시작했던 때가 3월 말.

지금이 8월 말.

느긋하게 해도 3시간정도 걸리는 게임을 5개월이나 걸려서 깼군요.

그 눈물이 날 것 같고 위산이 포효하고 뇌신경을 강판으로 갉아내는 듯한 암울하고 우울한 설정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뭔 마음이 들었는지 후다닥 엔딩까지 갔습니다.


..........................아 괜히 봤다.


전 눈물을 안 흘립니다.

슬픈걸 봐도 울지를 않아요.

그런데 더울 때 땀이 나야 체온조절이 되고 (예를 들어 병에 걸려서) 더운데 땀이 안 나면 고체온으로 생명도 위험해집니다.

그 비슷한 맥락인지 배드엔딩, 암울스토리만 보면 속이 쓰리고 정신에 타격을 입습니다.

아 진짜..........

ps. 이거 에로게인줄 알았는데 일반게더군요. 몰랐습니다.
by 이등 | 2007/08/21 00:13 | 게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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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8/21 13:36
저도 어떤게임을 해도 눈물흘리지않습니다

.
..
...

그런데 얼마전의스타워즈 다큐멘터리 영상보고는
조금 흘렷습니다(..>)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8/21 13:37
근데 문제는 마지막 엔딩스탭롤에 나온음악을 못 찾겟다는거;;(..크윽;;)
Commented by 이등 at 2007/08/22 12:24
Master-PGP님// 그럼 걍 다이렉트 레코딩으로 녹음해버리세요(...) 아니 디지털이니까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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