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사토 케이이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소싯적에 모리사토 케이이치에 대한 살의 한번 안 품어본 사람을 사나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베르단디, 처음 영접하고서의 감동이 가라앉기 시작했던 때가 지금으로부터 무려 8년정도 전이니까 꽤 오랜만의 재회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오 나의 여신님"이라는 작품을 접했을 때의 저에게 있어서 일어는 그저 외계언어였고 영어는 전혀 할 줄 모르는 낯선 언어였는데 지금은 주로 일어대사를 들으면서 가끔 모르는 부분은 영어 자막을 보는 처지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8년이 지나도 전혀 퇴색되지 않는 재미!

세월이 흐르고 인간은 바뀌었음에도 명작은 그대로라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

작화와 각종 이펙트만이 손을 봤을 뿐, 그야말로 원작의 설정과 플롯을 착실하게 따라가고 있음에도 여타 최근작에 꿀리지 않는 포스를 지녔습니다.

17세교 교주님의 권능도 여전하시고 말이죠(...)

베르단디의 헌신적이다 못해 기계적이게까지 느껴지는 일방적인 해바라기형의 행동이 너무 심한 수준인 것이 조금 느껴지는 것이 8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의 차이이겠습니다만 여전하군요 이 재미......

아마 입수되는대로 정주행 계속 할 듯 합니다.

2기까지......................

솔직히 오 나의 여신님안보는 애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솔로한테 여신이 찾아온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알겠냐?



사용음악: You mean everything to me
끝으로 필받아서 한번 만들기 시작한 짜집기 동영상의 중간결과입니다.

매드라고 하기도 뭐한, 단순한 영상짜집기+음악첨부지만 처음 해보는 것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언젠간 완성 할 듯.
by 이등 | 2008/03/15 13:42 | 애니, 만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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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렘 at 2008/03/15 13:47
뭐랄까 여신님도 구세대의 유물...이랄까 오렌지로드와 러브히나의 중간 정도 시기의 작품이지 싶습니다.

러브히나 세대지만 전 즐겁게 봤습죠. ㅎㅇㅎㅇ
Commented by D군-디지 at 2008/03/15 14:41
나왔을 당시는 엄청난 인기였죠.
다만..지금 와서는.-_-;;
만화책으로도 끝이 안난데다가 여러모로 질질 끄는 느낌때문에...
하다못해 진도라도 팍팍나간다면 모를까.ㅠㅠ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8/03/15 15:22
전 모리사토는 괜찮았습니다

.
..
...

하지만 럽히나의 케타로는 평생 용서못합니다
Commented by 이등 at 2008/03/16 20:10
제렘님// 요즘은 러브히나마저도.... 뭐 고3 필독서임에는 확실하지만요(...)

D군-디지님// 만화책 아직 안 끝났나요?!?!?! ㄷㄷㄷㄷㄷ 너무한데요...

PGP님// 다 죽일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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