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Get.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갔더니 쌀밥이 한솥 있었습니다.

물론 덮밥류와 같이 먹으라고 있는거죠.

덮밥은 덮밥대로 먹었는데 유난히 땡기는 하얀 쌀밥....

우왕국~


지퍼록 2중포장으로 냉동실행.

나중에 별미가 먹고싶을 때에 닭 먹고 남은 뼈 모아뒀다가 저 쌀이랑 한국서 공수해온 누룽지가루 좀 넣고 푹푹 끓여서 먹여야겠네요.

밥을 얼린다는건 정말 멋진 발상인듯.

ps. 저게 쌀알이 보기에도 길쭉한게 좀 다르죠? 한국식 쌀밥과 비교하면 쌀밥과 생쌀의 굉장히 중간적인 맛이 납니다(...) 그래도 전 저거 나름대로의 풍취가 있어서 좋던데 말이죠.
by 이등 | 2008/04/08 18:10 | 호주까기인형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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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otcha at 2008/04/08 18:31
가끔 무 넣고 푸욱 끓인 고깃국에 하얀 쌀밥, 겉절이 김치가 생각난다는....
(퀵서비스 같은 게 있다면 브리즈번까지 딜리버리해줄텐데...ㅋ~)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4/08 18:37
뭐랄까...양쌀은 좀...맛이...볶아야 맛있지...ㅋㅋ 근데 얼린밥 해동하면 좀 떡같다는...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4/08 19:34
쌀밥과...생쌀의 중간맛이라...

꼬들밥느낌이려나...?
Commented by 쿠키스트 at 2008/04/08 20:26
하얀 쌀밥 참 좋아해요 ~ 얼렸다가 먹어도 맛이 괜찮은가요? 한번도 안해봐서 ..;
Commented by 이등 at 2008/04/08 21:43
hotcha님// 전 일단 혓바닥이 양키혓바닥이라 괜찮습니다. 말씀은 고맙심다~

굇수// 이 쌀은 안그럴듯?

Sylpheed님// 아니, 꼬들밥과 생쌀의 중간적인 맛임(!!)

쿠키스트님// 그거 정말 괜찮습니다. 랩에 1번분량씩 싸서 얼려뒀다가 전자렌지에 돌리면 우왕ㅋ굳ㅋ. 단 밥을 좀 꼬실꼬실하게 하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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