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마전 - 애니잡담


요즘 시청중인 애니 중에.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일기당천
카노콘
포포탄
걸스브라보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략 이런 기분......


얼마전에 포테마요도 몰아서 확 다 봤었는데 저런 식으로 별거 없이 밀어붙이는 것은 디지캐럿 이후로 통하지 않는지 확실하게 묻혔더군요.

근데 포테마요 마지막화 보면서 사야의 노래가 떠오르면 막장인가요?
아니 진짜로 꽃잎 날릴 때 "꽃잎이 춤추는 당신의 하늘에~" 하는 사야의 노래 주제가가 떠오름


그리고 뱀부 블레이드도 보는데 요약하면 키리노 하악하악 타마키 하악하악, 끗.

그런데

이놈이

 


이놈이란건 좀 쇼크였음


그거 빼면 타마키의 목소리가 어딘가 아리스 캐롤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뒤져보고 같은 성우임을 깨닫고 자신의 덕이 높음에 좌절했던 일도 있지만 넘어가고.

은영전은 어째 보면 볼수록 속만 쓰려지는 애니군요.

애니를 볼 수록 인간의 더러운 면만 보인달까 갑갑하달까...

G건담도 보는데 이건 뭐 시종일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시드/시데따위가 이정도로 까이는데 과연 G건담 현역시절때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해지네요.

대충 최근 본 애니들 짤막감상은 끗낸덧.

아, 하야테처럼이랑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찔끔찔끔 보기는 하는데 얘들은 뭐 감상할 꺼리가 없네요.

하야테는 뭐 가끔 패러디보는 재미랑 여캐보는 재미로 보는거고 마크로스는 나의 그이는 파일럿의 리듬이 입에 붙어버렸다는 것 정도?

진짜 끗
by 이등 | 2008/09/09 12:30 | 애니, 만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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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8/09/09 13:03
겨우 그걸로 덕이 높다고 좌절하시지 말라능
Commented by 메이드孃 at 2008/09/09 14:18
디지캐럿은 캐릭이 귀엽다는 이유로 정말 열심히 챙겨봤는데
지금 기억해보면 내용없는 막무가내 애니긴하네요 확실히 껄껄껄껄
그중에서 특히 오리지날 디지캐럿쪽이 그런성향이 가장 심한걸로 기억하고 말이죠
Commented by 이등 at 2008/09/09 14:36
도지비론님// 아니 제가 추구하는건 지극히 순순한 백색이라서..........

메이드孃님// 그렇죠, 그때만해도 모에만으로 밀어도 먹혔는데 이제 다들 모에내성이 강해져서 모에는 필수고 +a가 필요해진 듯 합니다.
Commented by 피피 at 2008/09/09 15:07
앙꼬이리 파스타라이스~☆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9/09 20:04
본건 걸스브라보밖에 없지만... 개념 박살이란말이 참 와닫는군요...
Commented by 미미르 at 2008/09/11 01:37
G건담 현역땐 식칼배달도 왔다던가요(...)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 전긍정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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