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에 권불십년


(1)

여기의 겨울도 슬슬 가고 있습니다.

아직 춥습니다만 오후의 1,2시간정도는 두꺼운 옷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여름도 겨울도 영원하지는 못한가 봅니다.

 

(2)

어딘가의 지도자동지가 골골한다죠?

이것도 또 제목처럼 권불십년이겠습니다.

뭐 그런거죠 'ㅅ'


 



(3)

달도 차면 기우는 법.

꿀같은 4일연휴가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동안 한거라고는 뒹굴뒹굴 한거하고 친구랑 위닝 쫌 하고 술 쫌 마신거하고 캡파 윙/묵톨기/호밍암즈 뽑고 대위찍은거.

그거 말고는 그저 똥 만드는 기계짓 좀 했네요.

아닌게 아니라 요새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좀 길어진다 싶어서 식사때마다 야채의 비율을 높였더니 정말 똥만드는 효율이 늘더라능



 


(4)

흔히 화무십일홍이고 권불십년이라고 하죠.

꽃은 10일이상 붉지 않고 권력은 10년이상 가지 않는다.

문제는 10일과 10년입죠.

권불십일이었다면 누구도 걱정을 안 합니다.

헌데 권불십년, 뒤집어 말하면 10년까지는 갈 수도 있단건데...

저 10년이란 것은 반도국가, 그것도 반도의 절반 땡강 잘린 쬐그만 국가 하나 들어엎기에 충분하단 말입죠.

아니 10년도 필요없고 추진력에 따라서 5년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걱정인겁니다.

by 이등 | 2008/09/14 15:0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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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둑시리 at 2008/09/15 04:37
그놈이 그놈이다.
돈준놈이 제일이다.
Commented by 둑시리 at 2008/09/15 04:38
이놈저놈 볼것없다.
잘생긴게 기중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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