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괴몽
2008/05/23   게임괴몽
2007/11/02   재수없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6]
2007/10/05   어젯밤 꿈 속에... [6]
2007/07/16   자괴감 [9]
게임괴몽


어젯밤 꿈에 명탐정 그렌라간세가새턴으로 발매되었다.

아마도 평소에 속으로 '언젠간 명탐정 그렌라간도 나오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무의식중에 발현된 모양.

 

명탐정 그렌라간이 나온다는 주장의 근거


뭐 나온다는 사실 자체야 98%정도 기정사실이지만 그 기종이 좀 충격적이더군요.

왜 하필 새턴지, 드캐도 아니고........
by 이등 | 2008/05/23 18:14 | 게임 | 트랙백 | 덧글(0)
재수없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재수없는 놈은 꿈의 배경이 에로게가 되어도 고어계통 에로게다.



사야의 노래가 배경이었음.

근데 왜 정작 사야는 안보인거냐!!!

AC8...............
by 이등 | 2007/11/02 14:45 | ETCETERA | 트랙백 | 덧글(6)
어젯밤 꿈 속에...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가진 않았겠죠.

그럴 나이는 지났음.

꿈 속에서 어떤 할머니가 손자 손녀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는 훈훈한 광경을 봤습니다.

그게 혹부리영감이었던 것 같은데 할머니가 열심히 그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집안으로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할머니를 잡아갔습니다.

오오~ 국보법 오오~~
치치치치 옷파이 보잉보잉~~
이게 메리오트님댁에서 퍼온거던가 가물가물....


손자, 손녀들이 [할머니~~]하면서 울던 소리가 정말 생생하더군요.

노통의 방북때문에 저런 꿈을 꾼건가...
by 이등 | 2007/10/05 14:51 | ETCETERA | 트랙백 | 덧글(6)
자괴감
1. 중편정도 분량의 (2시간짜리 극장판으로 만들면 딱 좋을) SF 판타지 액션 멜로물 꿈을 꿨음

2. 시점은 절반정도 관찰자적인 1인칭 시점

 

 

 

 

 

 

 

 

 
3. 그런데 히로인이 초딩




좀 길고도 긴 그 내용을 보시겠습니까?

1. 내가 길을 가는데 어떤 초딩이 날 쳐다봄

2. 같이 쳐다봤더니 XX대학 다니는 누구냐고 물어봄 (본인아님)

3. 아니라고 했더니 '화상채팅에서 만났던 누구랑 너무 닮았다.'고 말함

4. 그것을 계기로 친하게 됐음

5. 그러던 와중 뜬금없이 로봇인지 괴물인지 모를 무언가 한놈이 등장해서 난동피움

6. 졸라 짱 쎄서 현대무기가 전혀 소용없어서 인류 캐관광 당하는 중

7. 어찌어찌 그 괴물은 간신히 물리침

8. 그런데 그 괴물이 삼형제중 막내고 제일 약한 놈이라는 사실이 알려짐

9. 괴물이 어떤 인간을 숙주로 삼고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현재는 인간의 모습으로 있음

10. 현재 인간상태의 괴물은 괴물로써의 자각이 없는 평범한 인간임

11. 그런데 둘째괴물이 나라는 사실이 밝혀짐 (1차 반전)

12. 각국의 연합군이 날 죽이러 달려듬

13. 초딩 히로인과(...) 함께 도주

14. 인간상태에서 괴물로 변하는 조건이 [분노]였나 그랬음

15. 둘이 도망가다 잡혀서 내가 죽기 직전까지 가자 (총에 맞았던가...) 히로인 초딩이 각성

16. 알고보니 그 초딩이 첫째 괴물의 숙주였음 (2차 반전)

16.5. 그런데 그 첫째 괴물의 생김새가 황금색(or 노란색) 간멘처럼(그렌라간의...) 생겼음

17. 갓 태어나서인지 제일 세다고 알려진 첫째가 맥없이 현대식 무기에 박살남

18. 그걸 보고 나도 각성, 그런데 진(眞) 각성인지라 단순히 괴물이 되는게 아니라 정신 멀쩡한 채 괴물의 힘을 씀(주인공의 특권...)

19. 졸라졸라 짱 쎈 능력으로 현대군 싹 쓸고 히로인도 원래대로 되돌림 (+ 나도 돌아옴)

20. 히로인의 고백, '사실 화상채팅 이야기는 거짓이었심. 유치원때 니가 우리 유치원에 와서 행사같은거 해줬을 때 보고 뿅 갔심. 그때 길에서 봤을 때 나 몰라보는 것 같아서 심술 부려본 것임.'

21. 여기서 나(라기보다는 주인공)의 고백, '사실 너랑 있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나도 났심. 근데 길에서 봤을 때 못 알아본게 미안하기도 하고 니가 했던 말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했던 것임.' (3차반전)

22. 그리고 이 꿈 최고의 명대사가 나옴. 둘이 동시에 같은 말을 함

"그날부터(유치원에서 서로 본 날) 니가 좋았었어."

by 이등 | 2007/07/16 13:22 | ETCETERA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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