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세일러문
2008/03/22   Pandemonium - 만마전(萬魔殿) [5]
Pandemonium - 만마전(萬魔殿)


서울시 은평구 乙

그곳을 우리는 만마전이라 부른다.

4월 9일....

거대한 마의 종주(宗主)들이 그곳에서 격돌한다.

3선마(三選魔) 이재오!!

대마왕(大魔王:overlord)의 최측근이자 무려 3번이나 그 지역의 패자로 군림해온 강력한 마왕.
어떠한 적이 오더라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을 그이지만 이번 경쟁자들은 그야말로 하나하나가 일기당천의 실력자들이다.
하지만 정계에도 적용되는 관성의 법칙에(뽑혔던 놈은 또 뽑힌다) 의거하여 가장 강력한 후보라 할 수 있다.

세일러문 문국현!!

현 대마왕과 대마왕의 보좌를 놓고 자웅을 겨뤘으며 백사장의 모래알과 같은 쟁쟁한 실력자들 중에서 4강에 들었던 시대의 풍운아!
그의 힘의 원천은 달의 기운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확인은 되지 않고 있으며 마계넷 상에서의 지지세력은 막강한 편이다.
출신이 분명치 못하고 딱히 강력한 마기를 보유하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재오를 위협하는 강력한 마제(魔帝)임에는 분명하다.

괴마(怪魔) 허경영

대마왕마저도 그를 두려워한 나머지 마왕군을 동원하여 그를 모종의 장소에 감금하였다는 소문이 있는 마족.
허나 대마왕의 금제에도 굴하지 않고 옥중출마라는 보도듣도 못한 오의를 사용하여 '역시 허경영'이라는 평판을 자아냈다.
그가 국회마(國會魔)중 한 명이 된다면 대한마국의 미래는...........

ps. 판데모니엄의 사전적 번역이 만마전이 아니라 복마전인 듯 하지만 그런건 어찌돼도 좋아!!
dc. 지역구 의원선거에 前대선후보 둘이 붙다니, 지금 개그하냐......
gc. 근데 저 중에서 가장 확률이 높은게 이재오란 사실이 더 웃김
gb. 추신 시리즈가 좀 매니악한 게임기로만 된 것 같지만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음.
by 이등 | 2008/03/22 20:47 | 미약한 외침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