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시게이트
2009/04/22   1000G의 행복 [11]
1000G의 행복


제가 현재 외장하드를 몇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1개? 2개? 3개?

 


정답은 7개 입니다.

많죠?
많습니다.
그런데 결국 하드라는 녀석도 소비재더라고요.
저게 40G부터 500G까지 용량이 다양한데 다 합하면 1.5테라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오래된 녀석은 구입한지 6년도 넘은 백전노장이시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외장하드로 인식을 못 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가동시에 나는 소리도 커졌으며 가끔 틱틱거리는 소음이 들리는 녀석들도 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개수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게이트의 1테라짜리 바라쿠다가 저에게 온다면 천상의 복음과도 같겠지요.
만일 1TB의 하드디스크를 손에 넣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기존의 자료들의 백업이 필요합니다.
더해서 요새 뒤늦게 즐기고 있는 [PS2]레지던트 이블 4의 플레이영상을 좀 마음껏 찍어보고 싶습니다.
TV수신카드에 물려서 컴퓨터화면으로 플레이중인데 당연히 실시간 압축인코딩이 안되는 관계로 10분정도만 플레이해도 무시무시한 용량의 영상자료가 생성되어버려서 게임보다 동영상의 용량이 더 무서운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_-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도 시게이트의 바라쿠다가 필요합니다.

일단 저는 지금까지 겪어본 하드디스크의 숫자가 무척 많습니다.
예전에 고인이 되어버리신 20기가짜리 2.5인치 하드까지 합하면 10개가 조금 못되는 수준이네요.
고로 하드의 소음이라던가 발열, 전송속도 등의 특성치를 잘 비교해가며 서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 백업할 자료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수천장 이상의 비교적 저용량의 그림파일부터 개당 수기가에 달하는 영상파일들까지 분포해 있기에 여러 환경에서의 퍼포먼스를 확실히 테스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이등 | 2009/04/22 18:10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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