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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한국 콘솔 게임계 근대사 (2001~2007) [10]
한국 콘솔 게임계 근대사 (2001~2007)
마마몬으로부터 이번 겨울에 한국 들어가면 플3이나 삼돌이중 하나를 구입해도 좋다는 파이널퓨전 승인과도 같은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관련사항이나 알아볼까 하고 여기저기 뒤지다 루니지에서 대단한 글을 발견하고 퍼왔습니다.

화자가 복돌계에 살짝 몸을 담고 있는 듯 한데 복돌이들을 은근히 갈구는 폼이 전형적인 엘리트복돌계인 듯 하여 저와 코드가 맞아서 참 재미있게 읽혔는데 순수정돌이의 비율이 높은 이글루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수정했심다, 그렇네요. 왜 콘솔 자를 뺐지;;; 바본가;;;; 치맨가;;;

농담이 아니고 미칠듯이 길어서 가립니다.

2001년 8월 Dreamcast 정식발매(DC)

- SLK인가 하는 듣보잡 회사에서 드림캐스트가 정식발매된다.
하지만 이미 세가가 드캐 포기한지 반년도 넘은데다 북미판 드캐여서
인기도 없었고 조만간 터진 플2정발건땜에 완전히 묻혔다.

정발인 주제에 110V로 발매하는 개념은 어디서 나왔는지.


2001년 8월 17일 Play Station2 한국발매 루머(PS2)

- 2001년 8월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산케이에서 플2한국발매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서
한국 비겜계가 완전 뒤집혀진다.
콘솔게이머들이 꿈에 그리던 플스2의 정식발매가 실현가능성을 얻게되면서 온갖 희망사항과
한국비겜시장에 대한 예측, 정발플투에 대한 예상으로 모든 비겜사이트가 이 주제로 열띤토론을
벌였다.
이 당시 게이머들이 예상하던 정발의 모습은 지금 현재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었다.
당시만 해도 유저들이 원한건 일본판소프트의 발매와 싼가격정도였고
한글화소프트같은것은 그야말로 희망사항일뿐이었다.
이전까지의 정발이라고 해봐야 북미판 발매수준이었던 탓도 있지만 유저들의 자괴감도 한몫했다.
사실 이당시에 실제 정발할 거라고 믿었던 사람은 극히 적다.

2001년 9월 원더스완 칼라 정식발매(WSC)

- 어린이의 친구 영실업에서 반다이의 원더스완 컬러를 정식유통한다.
당시 돌풍을 일으키던 디지몬을 등에 업고 발매한것같은데
워낙에 원더스완이 안팔린덕에 디지몬만 몇개 내놓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장난감이나 만들지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은 해가지고.

2001년 12월 4일 SCEK설립(PS2)

- 12월에 SCEK가 설립되었다. 이때까지도 플스2 한국발매는 온통 베일에 쌓여있었다.
SCEK설립된줄 모르는 사람도 태반이었고 정식발매 2달전이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었다.
2월발매냐 6월발매냐를 놓고 여러 추측이 오갔고 한글화 되냐 안되냐 등등
SCEK가 싸게 낸다고 했던덕에 플스2 20만원설이 지배적으로 되가자 비싼돈주고 일판샀던
찌질이들이 '정발 플2 DVD기능삭제'루머를 퍼뜨리면서 한동안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다.


2001년 12월 21일 FIFA2002발매(PS2)

- 최초의 한글판 PS2소프트.
정식발매 전이었건만 EA는 용감하게도 한글판을 발매한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당시 EA와 SCEK간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플스2발매일을
착각한덕분에 이런해프닝이 일어났다고한다.
이당시까지만 해도 정발의 사양이 알려진게 없었기때문에
NTSC-J코드로 발매된걸보고 사람들은 국내 플스2가 일본코드일거라 추측했다.

2002년 1월 7일 GAMEBOY ADVANCE 정식발매(GBA)

- 발매된지 1년이 안되 GBA가 국내 정식발매된다고 했을땐 나름 기대가 컸지만
시작부터 한글화해서 내놓은게 GBC용 포켓몬스터 금,은이었던것부터 불안하게
만들더니 결국 이 이후의 행보는 모두가 아는대로.
이때서부터 대원의 전설이 시작된다.

2002년 1월 24일 플스2 정식발매 확정(PS2)

- 발표 한주전쯤부터 얘기가 이미 흘러나왔지만 공식발표는 이쯤.
이때 정식 사양과 가격이 정해지고 동시발매 소프트도 결정됐다.
SCEK홈피가 연것도 이때.
이 발표가 난뒤에야 플스2 DVD기능삭제루머가 버로우탔다.


2002년 2월 22일 PLAY STATION2 한국 정식발매(PS2)

- 2월22일에 플스2가 한국에 정식발매됐다.
정가 358000원.
플스2 한국발매 기념 이벤트도 개최하며 분위기를 몰아갔었다.

롯데마트나 세븐일레븐등지에서 플스2예약을 시작하자 수많은 이들이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하는등 당시 플스2의 인기는 엄청났다.
예약으로만 10만대정도 팔았다고 할 정도 였으니 뭐.

2월경부터 플2광고가 지상파TV에서 시작됐는데 '네모난 사람 세모난 사람 동그란 사람'
어쩌구하면서 광고하던거 기억나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게 뭐 광고하는거야? 라고 생각할정도로 뜬금없었다.


동시발매 소프트 목록으론

이코
잭앤덱스터
철권TT
귀무자
데메크
멕시모
진삼국무쌍
윈백
SSX트릭키
007-에이전트 언더 파이어
웨이브렐리
썬더스트라이크

14개의의 타이틀이 동시발매되었다.
참고로 저중 귀무자와 데메크는 미국판을 그대로(!)발매한덕에 욕을 바가지로 처먹음.
멕시모는 타이틀만 한글화.

이때 SCEK의 목표는 상반기내 50만대 판매,2002년내 100만대 판매였다
그리고 플스2정발때부터 국전이 서서히 뜨기 시작.


2002년 5월 결전 발매(PS2)

- 요즘에야 하도 게임값이 올라 이젠 감흥이 없겠지만 정발당시 코에이게임은 가격비싸다고
조지게 욕먹었다.
진삼이나 결전이나 이미 나온지 2년되는 게임들이었고 윈백은 정발되기전엔
본적도없는 듣보잡인주제에 음성자막한글화했다고 58000원받아먹자
미친거 아니냐는 의견이 휩쓸었다.
요즘 58000원이면 일반게임값이니 그게 뭐가 비싸냐고 할 놈들 많겠지만
그 시절 피시겜 정가가 45000원넘으면 개념상실 인정이던때에 58000원으로 떡하고
내놓으니 욕안먹고 배겨?
이때 코에이와 그 빠들이 한글화핑계가 안먹히자 들고나온게 그 유명한 '코에이 프라이스'로
한마디로 '쫀심있어서 비싸게 팔련다' 요뜻이다.
정발플2게임의 가격 인플레의 일등공신.



2002년 5월 X-BOX MOD칩 등장(XB)

- 엑박 처음나올때부터 복사뚫었다고 동영상 돌더니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모드칩 등장.
처음엔 그냥 단순한 복사칩이었지만 후에 하드와 연동되면서 비디오게임 복사계의
한획을 긋는 대발명들이 줄줄이 나오게된다.
나중엔 XBMC가 등장해 개조안하는게 손해일 정도로 매력적인 기능을 갖추게 되는데
OS로 흥한자 OS로 망한다는 진리를 꺠우치게 했다.

이후의 거의 모든 개조, 복사의 방법론은 이 엑박개조방법에서 진화 혹은 파생된다.

2002년 6월 5일 파이널판타지10 발매(PS2)

- 처음 플스2 정발할때부터 사람들의 관심사는 파판10이 한글화 될것인가로 모아졌었다.
정발전에야 한글화 기대도 안했지만 정발되면서 하나둘씩 한글화되고 철권이나
그란같은타이틀도 한글화 발매로 결정나자 수많은 사람들이 파판의 한글화를 기대하기 시작.
그러나 결국엔 주제가만 한국어화(!)라는 해괴망칙한 형식으로 발매되면서 분노한 인간들이
파판 불매운동이니 뭐니 떠들고 다녔지만 예약판매할때 어디서 정가58000원인걸 33000원에 올리자
루리웹에 글올라와서 수많은 놈들이 예약하고 뒤늦게 쇼핑몰서 부랴부랴 가격을 고치고서
실수였다며 예약을 취소했고 분노한 루리웹 꼬꼬마들 쇼핑몰 습격해서 기어이 33000원에
받아내고선 싸게샀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불매한다며 이새키들아.

후에 들은 얘기지만 EA나 소니에서 한글화를 위해 스퀘어와 협상을 벌였지만
한글화를 위해선 당시 이미 해체한 파판10 제작팀을 다시 모아야 했는데
그럴경우 초도물량이 30만장은 되야 손익분기를 맞출수 있었기땜에
한글화가 물건너갔다고 한다.

파판10인터가 2월 발매였으니 접촉이 좀만 더 빨랐으면 파판10은 한글화될수도 있었을것.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가 수도없이 티비에 나오며 공짜로 홍보해주면서 많이 팔릴 여건을
마련해줬으나 한글화불발로 지발로 기회를 걷어찬셈이됐다.
만약 한글화했다면 10만장도 노려볼수 있었을 타이틀이건만.


2002년 7월 1일 철권4 발매(PS2)

- 화랑의 음성도 더빙되서 발매된 철권4. 발매 1년3개월만에 10만장을 넘겼다.
플스2 70만대도 안되던 시절의 기록이니 비율로 따지자면
거의 일본서 2~300만장 판매한 수준?
게임성자체는 기존 시리즈와 달라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결국 흥행에는 성공했다.


2002년 7월 4일 플스2 가격인하(PS2)

- 5월까지만 해도 가격인하따윈 없다!! 라고 하던 우리의 SCEK가
6월되서 전격 가격인하 발표.
358000원에서 272800원으로 인하한덕에
SCEK말만 믿고 인하전에 산 인간들은 죄다 낚였고
분노한 유저들은 게시판에서 열렬히 SCEK를 성토했다.
근데 그런다고 한국서 언제 기업들이 눈하나 까딱하던가?
결국 유저만 손해보고 끝.


2002년 7월 5일 귀무자2 발매(PS2)

- 코코캡콤은 원래 정발초창기 무개념 유통사로 악명이 높았다.
정발때 동시발매했던 유통사중 코코캡콤만 유일하게 한글화 하나도 안한데다
메뉴얼마저 영판그대로 내논덕에 이미지가 가장나빴는데 귀무자2의 한글화로
이미지 반전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필두로 일어음성게임도 무난히 들어올수 있게됐다.
그리고 일어판 그대로 내는 x같은놈들도 나올 길을 터줬지.
이것도 가격이 비싼덕에 욕 먹어댔지만 캡콤빠들은 '어이쿠 싸다, 이런값에 사도 되나효?
죄송스러워서 백반한끼 사드리고싶네요.'따위의 정신나간 소리를 지껄이면서 옹호해댔다.

그렇게 돈이 썩어난다면 아프리카 빈민구제성금이라도 내는게 어떨지?


2002년 7월 게임잡지 대창간시대(ETC)

- 게임잡지 대도산시대가 불과 2년도 안됐건만 플스2 정발을 맞아
다시 겜잡지 창간붐이 인다.
각각 잡지 다 따로따로 창간됐지만 귀찮으니까 다 묶을련다.

게임왕: 첫창간당시 디비디 클리너를 증정했는데 정작 플2에서 돌아가질 않았던데다
게임왕측은 안돌아가는건 개조를 했기때문이다라는 개소리로 사람들의 분통을
터뜨렸다.

월간 플스: 소니한테 한소리듣고 시껍해서 게이머즈로 바꾼뒤 찌질대다
정발시대 열리니 바로 소니 똥꼬빨고 재창간.

이젠PS: 처음엔 격주간 3000원으로 발매를 하다 후에 이젠게임으로 개명하고서
월간으로 전환했다.

패미통PS2: 창간호에 데모게임(뭔 잠수함 게임이었는데) 끼워주고 9900원에 팔아치웠던
개늠들. 디비디도 아니고 시디게임인데다 데모를 그것도 케이스에 넣어서 주는것도 아니고
골판지 박스에 끼워준 주제에 무슨 배짱으로 가격을 저리 처받아 먹냐

왓츠: 가장 빨리 망한잡지. 평가는 나름 좋았지만 일년도 못버티고 나가리났다.

게임비평: 사실 훨씬전에 창간되서 대창간시대 시작때 망해버린 잡지지만 그런건 재껴두고.
내용면에선 역대 한국게임잡지중 단연 군계일학이었지만 무슨 시사잡지같은
분위기를 풍겼던덕에 별로 인기 못끌다 망해버렸다.
내용은 좋았긴 했는데 라이센스잡지의 한계인지 한국게임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적었던것이 약점.
여기는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다.

각 잡지들마다 기자들과 알바를 루리웹 잡지게시판에 풀어서 각축전을 벌였다.


2002년 10월 라퓌셀 엽서사건(PS2)

- 최초의 한글화 RPG라는 낚시성 광고문구로 많은이들을 현혹한 라퓌셀.
발매 자체는 9월이었지만 한정판 구매자들을 위해 엽서보내면 추첨을 통해
라퓌셀 원화집과 OST시디를 준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엽서를 보냈고
후에 엽서보낸사람들에게 화보집 전원 증정한다고 해서 설레이며 추첨일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당일 자기의 이름이 없는걸 알고 카마에 문의했지만

'엽서가 분실된것같은데 미안하지만 어쩔수없네효'

라는 X소리를 듣고 분노가 폭발.
더욱이 이 개념을 밥통째 말아먹은 카마 쉐키들이 화보집을 포함한 한정판을
쇼핑몰서 팔아재껴 엽서분실자들 분통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후에 나온 보상책이랍시고 지들게임사면 화보집보내준다고하면서 피해자들을 상대로
상술을 펼치는데 아놔 이런 개새퀴들을 봤나.
국내에서 한정판사면 봉된다는 속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디스가이아를 끝으로 플2계에서 철수했는데 천벌을 받은게지.
앞으로 이런 쓉버러지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근데 루리웹서 이거가지고 난리칠때 플레이스테이션인가 하는 듣보잡싸이트 운영자
새퀴가 와서 정발시장을 위해 니들이 희생해야 한다느니 좆선같은 소리하는새퀴있었는데
이거 뭐하는 새퀴야?

2002년 12월 X-BOX 정식발매(XB)

- 플스2 정발 이전만 해도 엑박이 국내에 가장 먼저(그리고 유일하게)
출시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플스2에게 선수를 빼앗긴뒤에야
허겁지겁 냈다는 인상을 지울수없는 엑박 정발.
아니나다를까 정발시작부터 삐걱대면서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팽배했고
비슷한 시기의 홍콩 엑박이 디비디킷포함 25만원인데 반해 국내판은
본체만 28만원으로 내놓아 시작부터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다.


2002년 12월 NINTENDO GAME CUBE 정식 발매(NGC)

- 한글화의 폭풍이 몰아치던 정발시장에 떡하니 정식수입을 해버린 대원.
타기종 유저들이 정발의 해택을 기대하며 축배를 들때 닌빠들은 무개념 유통사
대원때문에 고개를 들고 다닐수 없었다.


2003년 1월 헤일로 발매(XB)

- 엑박 라인의 킬러타이틀 헤일로를 완전한글화로 발매했다.
수많은 엑빠들이 이걸 엑박과 동발하길 원했지만
결국 엑박 정발 한달후에나 출시되게된다.

사은품으로 독택을 줬는데 MS의 사정으로 인해 게임먼저 발송되고
독택은 뒤에 따로 배송했다.
돈많다 MS.

2003년 2월 6일 데빌메이크라이2 발매(PS2)

- 한미일 동시발매된다고 하던 데메크2.
가격문제땜에 원래 1월30일이던 발매일이 2월6일로 밀렸다.
발매일 밀려서 사과한다며 잠바하나랑 목걸이 줬는데
그거 누가 쓰기는 하니?

게임성도 좆같다고 욕을 미친듯이 먹었는데 재밌는건 단테와 루시아
각각 DVD한장씩 두장이 수록되었지만 한장만 있어도 게임 다 즐길수 있었다.
이건 뭐 쌍쌍바도 아니고 친구랑 돈합쳐서 산 뒤에 나눠가지라는건지.

비쌌건만 그래도 팔리긴 오질나게 팔렸고 이후로
게임가격은 끝간데없이 치솟았다.

2003년 2월 DOAX발매(XB)

- 모두가 좆잡고 기다리던 그 게임.
이타가키가 플스깠다고 야겜이나 만드는 변태로 매도하던 플빠들조차
이 게임의 출렁대는 화면을 볼작시면 어느새 내 볼은 홍조를 띄고
아잉 좋아~*^^*

세중게임박스에 설치되었는데 남정네들은 은근히 눈치만 살피다
슬며시 패드들고 게임하고 괜히 게임들 사이를 어슬렁거리며
슬금슬금 쳐다보는 애숭이들로 넘쳐났다.
이런 새침떼기들.

2003년 2월 하프플라자 사기사건(ETC)

- 가전제품에서 게임까지 아우르던 하프플라자.
이름답게 유상회원에게는 한달 만원씩 받고 제품을 반값에 판다고
광고해서 많인 이들을 낚았다.
게다가 축구경기장등에까지 광고를 하니 사람들이 깜빡넘어갔지.
3개월정도 수많은 회원들에게 돈받아먹은뒤 결국 TV에서 꼬리가 밟히자
사장은 돈들고 중국으로 튀었다.
15만명의 피해자와 300억의 금전피해를 남긴 대형 사기사건.
결국 이새퀴 잡히긴 했다는데 결과는 어찌됐는지.


2003년 3월 왓츠-코코캡콤 데메크2 공략사건(ETC)

-정발이후 처음으로 잡지공략에 터치를 가한 사건으로
코코캡콤이 데메크2의 공략금지시키자 딴놈들은 다 버로우탔는데 왓츠혼자만
'님아 배째삼'하면서 공략해버렸다.
이 사건이후 얼마안있어 왓츠가 망할걸보면 정말 배짼듯.
왓츠 망하면서 정기구독한사람들은 모두 돈을 떼이고 울부짖었다.


2003년 4월 17일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발매(PS2)

- 음성 자막 완전 한글화로 발매됐다.
로컬라이징 수준은 뛰어났지만 게임자체는 후우....
한정판이랍시고 6만원짜리 내놨는데 박스만 디립다컸지 내용물은 벌거 없었다.
판매량은 꽤 되던데 안팔린 타이틀로 기억되더라.
2003년 당시에만 3만5천장 팔렸다고 하드만.

그리고 어느 얼간이가 이거 판매량 떡실신이라면서 라퓌셀은 대박이라고 찌질대던데
라퓌셀 판매량은 3만장이다.
숫자 못세지?

2003년 6월19일 언리미티드 사가 발매(PS2)

- 최초의 한글화된 스퀘어타이틀.
파판10 한글화불발이후 스퀘어는 안팈리아제작사로 알려졌던터라
음성 자막 완전 한글화로 이게 한글화 된다고 했을때
소란이 좀 일었다.
스퀘어 최초의 한글판 RPG로 관심을 모았지만
대체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이동방법조차 몰라 낑낑대다 2시간만에 팔아치운 게임.
EA 니들이 이걸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정발할 생각은 못했을거다.

한정판과 일반판을 나눠 팔았는데 일반판은 흑백공략, 한정판은 컬러공략본
준다더니 둘다 컬러공략 증정.
결국 일반판과 한정판이 다른건 껍데기 뿐이었다.

2003년 7월 X-BOX 가격인하(XB)

- SCEK보고 배웠는지 반년밖에 안지났는데 기습 가격인하.
한술더떠 소프트 가격까지 일괄적으로 다운시켰다.
당연히 제돈주고 샀던 유저들은 열받아서 난리를 쳤고
지금까지 삽질만 골라해왔던 세중의 행각덕에
이미지는 돌이킬수없을정도로 나빠졌다.
이 당시 YBM이 살리자!XBOX 캠페인을 벌이는등 열심히 노력했지만
세중의 계속되는 삽질과 캠페인자체의 문제로인해 별 호응은 없었다.
그나저나 YBM은 남걱정하기전에 자기나 추스리지 그랬냐.

2003년 7월 게임큐브 개조칩 등장(NGC)

- 바이퍼라는 이름의 복사칩이 이때 등장했다.
게임큐브의 경우 복사방지하겠다고 미니디비디크기의 광디스크를 만들어
썼는데 중국 짱퀘들은 그냥 디비디에 복사한다음 데이터없는부분을 잘라내
복사를 즐겼다고 한다.
뒤에 미니디비디가 나오면서 의미없는 짓거리가 되어버렸지만.

2003년 8월 26일 진여신전생3 녹턴 발매(PS2)

- 한정판 99000원이라는 기겁할만한 가격으로 팔아놓고
한정판 특전디비디를 120분에서 30분으로 축소시켜놓은덕에
엄청난 욕설을 먹어댄 캔디.
보상이라고 준 피규어도 2000원짜리 뽑기 피규어만도 못한 퀄리티로
또 욕을 얻어먹었다.
게다가 캔디 이놈들은 유저만 엿먹인게 아니라 한글화 하청을 맡겼던 사교의관팀을
싼값에 노예부려먹듯 부려먹음으로 한동안 문제가되었다.
뻔뻔한 태도와 배째라식의 배짱으로 수많은 한정판 구매자를 스팀받게한
카마이래 최고의 씹새끼들.
여러사람 엿먹여놓고 그 팀장이란 새키는 떵떵거리고 잘만산다.

2003년 9월 패미통PS2, 게임왕 폐간(ETC)

- 한 일년됐나? 그렇게 우후죽순처럼 잡지 창간해 대더니 1년내로 절반이 나가떨어졌다.
2000년도 대도산시대에 이은 제 2차 대도산시대 도래.
1차 대도산시대가 비겜계전체의 불황과 인터넷시대의 도래로 인해 일어난 반면
2차 대도산 시대는 시대 변한줄도 모르고 옛날하던식대로 찌질대다 결국 외면을
받은것이라 하겠다.
세상이 어느땐데 아직도 10년묶은 게임라인식 동인지 지랄이 먹힐거라 생각했는지 원.
복사음모론자들은 겜잡지 망한것도 스캔본때문이라고 찌질대더만 잡지스캔하는 병신도 있나?


2003년 10월 21일 닷핵 VOL.1 발매(PS2)

- 동봉된 디비디땜에 발매를 질질끌던 닷핵이 결국
온게임넷에 더빙판 방영하고 발매된다.
볼륨도 존내 적은주제에 개당 5만원 가까운 가격에 팔아먹는 상술을 보여줬는데
도둑놈들 같으니라구.
VOL.1의 디비디 프린팅은 OVA랑 게임디비디의 프린팅이 바뀌어 있는데
제작사는 한국판의 특전이라고 주장했지만 누가믿냐?
VOL.2에서는 다시 제대로 찍혀나왔다.
이건 게임내용은 기억안나고 OVA의 맛김눈썹만 기억나네.

OVA에 문제가 좀있어서 교환을 해줬었다. 나는 귀찮아서 안했지만.
게임본편엔 영음,일음이 OVA는 일음,한음이 수록되있다.

2003년 11월 20일 플스2 가격인하(PS2)

- 기존의 30005번에서 50005번으로 업글하면서 가격을 248000원으로 인하했다.
네트워크어댑터 기본탑재, 리모콘 리시버가 본체에 내장(한마디로 그냥 리모콘만
누르면 작동한다.), DVD+R,-R로 레코딩 된 미디어를 인식할 수 있음.(영상물만)
게다가 플스2본체의 시스템도 한글화.
분명 내가 처음살때 플2시스템은 한글화 안한다고 한것같은데?

50000번의 경우 복사칩개조할 경우 다운이나 로딩에러등등 불량률이 상당한 덕에
복돌이들에겐 인기없는 기종이었다.


2003년 11월 스프린터셀 발매(XB)

- 맨 처음 한글화 정발된다고 했던게 2002년 12월이었고
발매예정일은 2003년 1월이었다.
그러던게 3월로 밀렸다 4월로 7월로 8월로 점점밀렸고
결국 발매된건 11월이 되서였다.
도대체 왜 안나오는가에 대해 한동안 여러 설들이 오갔고
기다리다 지쳐 구매를 포기한 사람들도 상당수.
게임만드는것도아니고 한글화하면서 발매연기를 이렇게 밥먹듯했던경우는
이 게임이 유일할듯.
원래 자막만 한글화였는데 나중에 음성자막한글화로 바꼈다.


2003년 12월 올드마트 사기사건(ETC)

-네이버 엠파스등 국내유수의 포털사이트에 행사용으로 쓰던 플스2를
12만원에 판다고 광고를 올려 수많은 이들에게서 돈받고 사라진
정발사상 초유의 대형 사기사건.
앞의 하프플라자와 비슷한 사기사건인데 하프플라자는 가전제품 전부를 취급했고
올드마트의 경우 취급품목이 게임만이었다는 점에서 정발 게임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피해자 규모가 1000명을 넘어서며 이것도 결국 지상파 뉴스에서 방송.
이 자식은 아직도 잡혔다는 소리 못들었다.

피해자들은 사기당한것도 억울한데 '이런걸 믿은 병신은 뭔가요' 등의 글을 올려
불난데 기름을 퍼붇는 중고혐오자들로 벙어리 냉가슴만 앓아야 했다.


2004년 3월 닌자가이덴 발매(XB)

- 엑박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던 닌자가이덴.
북미와 일본잡지에서 체험판을 제공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데
외국 잡지들인 터라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데도 여기저기서 체험판을 즐긴
사람들이 나오자 체험판 한놈들은 모조리 복돌이라고 매도하기 시작.
이 복사논쟁은 발매 이후까지도 계속된다.

2004년 3월 이젠게임 폐간(ETC)

- 사람이 죽을때가되면 이상한 짓을 하듯 잡지도 망할때쯤되면 이상한짓 한번씩 한다.
이젠게임이 폐간 4개월전부터 '성인도 즐길권리가 있다'면서 어덜트코너랍시고 만들었는데
ㅅㅂ 어덜트는 뭔 어덜트. 완전 씹덕코너 만들어놓고 성인의 권리 운운하는꼴이 참으로
가소로웠다.
대체 모에가 성인이랑 뭔상관이야?


2004년 4월 20일 파이널 판타지 10-2 발매(PS2)

- 2003년에 기습적 한글화 발표로 세상을 놀라게했던 파판10-2.
나는 물론 숱한 사람들이 티더가 유나데리고 도망치던 동영상에 휘까닥해서
샀건만.....
2년동안 뭐했는지 살만 뒤룩뒤룩찐 돼유나가 나와 패거리 데리고 깝치는
미녀삼총사 짝퉁 미니게임모음집.
파판10의 감동을 간직하던 유나빠들은 소프트를 부여잡고 '나의 유나는 이렇지않아'라며
오열했고 돼유나의 불어난 살만큼 판매량이 떨어졌다.
이딴게 그만큼이나 팔린게 용하지.

2004년 7월 하드로더 국내상륙(PS2)

- PS2의 BB유닛을 이용한 복사계의 혁명 하드로더가 한국에 상륙한다.
원래 목적은 당연히 복사가 아니었지만 그거야 어느건 안그런가?
개조하지 않아도 복사를 즐길수 있는데다 로딩도 줄어들고 렌즈도 안닳고
몇몇게임 안돌아가는것빼곤 나쁜점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신세기의 복사.


2004년 10월 킹덤언더파이어:크루세이더 발매(XB)

- 국내제작사인 판타그램이 오랜시간동안 제작해왔던 KUF가 드디어 발매됐다.
꽤나 잘만든 덕에 반응도 좋았고 한국에서도 많이 팔렸다.
다만 버그가 의외로 많아서 여럿 울렸는데 개조엑박에서만 버그가 난다는
헛소문이 떠돌았었다.

이때 게이머즈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마그나 카르타는 공략해주면서
KUF는 쌩까면서 엑빠들이 흥분해서 게이머즈에게 항의했으나
황국신민머즈는 귀축미영의 게임기따윈 취급하지않습니다. 깝ㄴㄴ

2004년 10월 16일 플스2 100만대 돌파(PS2)

- 길고긴 시간을 지나 드디어 100만대 돌파.
2002년에 팔아치우겠다고 하던걸 2년 8개월이 지나 달성했다.

하지만 여전히 밀수포함이라는거~

코엑스서 한동안 플스2행사같은거 했었다.

2004년 10월 페이블 발매(XB)

- 피터몰리뉴 제작의 기대작 페이블이 자막한글화로 발매되었다.
근데 말이 한글화지 음성만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꽤 되서
기껏 돈들여 한글화해놓고도 반쪽짜리 한글화로 남게됐다.

기존에 알려진 부분들이 삭제되거나 한게 많아 볼륨이 축소되어
많은이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던 비운의 게임.

2004년 11월 헤일로2 발매(XB)

- 엑박의 구세주 헤일로2가 완전 한글화로 발매됐다.
발매전 한정판의 케이스가 철제냐 플라스틱이냐로 배틀을 벌였는데
겉은 철제 속은 플라스틱이었다.
한정판의 경우 기스가 나있는 상태로 배송되는경우가 많아서
예약자들은 내거에도 기스가 나있는지 전전긍긍했었다.

당시 헤일로2 발매일에 맞춰 루머가 돌기 시작했는데 헤일로2베타판이 유출되어
복사가 돌고있기땜에 11월 9일 이전에 라이브에 접속할시 밴시켜버린다는
소문이 돌면서(예약받던 쇼핑몰에서도 공지로 뜰정도였다) 진위여부를 가리기위해
유저들이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결국 진실은 안개속으로 사라졌다.

2004년 11월 YBM시사닷컴 게임사업 철수, 세중 X-BOX사업 철수(ETC)

- 플스2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던 유통사였지만 결국 수익악화로 철수하게된다.
근데 한동안 내놓는 게임보니 철수할만 하드라.....

또한 엑박을 유통하던 세중 역시 한동안 철수한다는 소문이 돌다 결국 이쯤에 철수를 결정.
그렇게 욕을 쳐하다가 막상 철수한다니 동정론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온다.
생각해보면 세중 열심히 노력했느니 어쨌느니....
아주 지랄을 하세요 그냥.
과거는 이런식으로 미화된다는걸 보여주는 좋은사례.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game_xbox&page=5&num=15755&find=subject&ftext=세중&left=&time=0

꽤 오랜 글이지만 한때 엑박게시판을 소란스럽게 만들었던 세중비판글.
세중에 대해선 이걸 읽어보는게 낫다.

2004년 11월 11일 PS TWO 발매(PS2)

- 옛날 PS ONE처럼 소형화된 플스2 PS TWO가 나왔다.
하지만 가격은 동일.
디스크 트레이가 없어지고 커버 오픈 형식으로 바뀌고
브로드밴드 어댑터,리시버가 본체에 내장되었다.

본체 소형화가 되면서 파워는 외부 어댑터를 사용하는것으로 바뀌었고
기종의 크기가 ps ONE마냥 확 줄어들면서 기판도 덩달아 줄어들고 하드삽입구도
없애버린덕에 로더질 하려면 존내 피곤해진 기종.
아 물론 못하는건 아니지만.


2004년 12월 NINTENDO DS 정식발매(NDS)

- 발매처 대원.





2004년 12월 1일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 발매(PS2)

- 2001년 대한민국 PC패키지계의 숨통을 끊어놓은 마그나카르타의 속편.
이름만 들어도 이가갈리는 소맥이 염치도 없이 다시 돌아왔다.
그 걸레같은 버그나깔았다 내놓고 지잘났다고 떵떵거리면서
게임 안낸다고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 벌레같은 소맥빠들은 벌써 잊었나봐?
하긴 S로 시작하는 회사 빠돌이 새퀴들은 죄다 정상이 아니더라.

이미 드캐로 나온 서풍의 광시곡에서 버그가 있었던 전적으로 과연 플2판에는 어떤
버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초유의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버그는 없었다.
단지 게임이 더럽게 재미없고 로딩 존내길고 밸런스는 어디 엿바꿔먹은것뿐.

한정판스폐셜박스를 버리는 박스들 주워다 재활용하는 환경친화적 행위로
수많은 소맥빠의 눈시울을 붉혔다.

2005년 3월 E3쇼 개최(ETC)

- 차세대기종 셋다 이때 공개된다.
이미 발표가 났던 엑박360이랑 ps3, 당시 코드네임인 '레볼루션'으로 불리던
Wii까지 전부 실기가 공개됐지만
PS3는 본체는 가습기, 패드는 부메랑, 바나나콘 등의 비웃음을 샀고
Wii의 경우 시디롬드라이브만 갖다놨다는 말을 듣기도.

우리의 아벌구 구라까기와 아이들의 화려한 망언들도 거의 이때 등장.
덕분에 그나마 있던 플빠들조차 대거 투항해서 열렬한 플까로 변신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플빠들을 학살해댔다.

2005년 4월28일 철권5 발매(PS2)

-한국시장의 킬러타이틀 철권5.
아케이드 기판이 비싸다보니 플스2판을 기판대신 장착해
아케이드로 돌리는 행위가 일어 나기도 했다.

2005년 5월 2일 PLAY STATION PORTABLE 발매(PSP)

-500대 한정판매에 낚여 밤샘하는 줄을 연출한 PSP.
초반엔 꽤나 잘나갔다. 2달만에 13만대 팔아치웠고.
하지만 일판부터 문제되던 불량화소와 네모버튼 불량, UMD유격등 정발에서도
어김없이 일어났다.
게다가 SCEK는 불량화소에 대해 '니들이 조낸 깐깐해서 그래 ㅅㅂ야'같은
X까는 소리로 분노를 일으킴.

당시 유통되던 일판보다 비싼가격에 악평이 자자했고
여전히 일판 AS는 해주질않았다.
OS도 한글화 안하고 뭘 그리 비싸게 팔아먹냐
세계최초 넷스팟 서비스 한다고 했지만 뭐 쓸일있었나?

이 당시에는 아직 1.5버전이 크랙되지않았지만 정발후 한달이 지난뒤
1.5가 뚫리면서 온갖 복사 에뮬등등이 판쳤고 이에 소니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창과 방패의 전쟁이 시작된다.


2005년 7월 코코캡콤 철수(ETC)

-복사 음모론자들은 코코캡콤이 철수한게 복사와 중고때문이라고
우겨대지만 좀 조사는 하고 찌질대자.
코코와 캡콤의 지분싸움을 나가리 난거가지고
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 (p2p) (p2p) 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복사
아주 노래를 불러라
이건 뭐 딴빠도 아니고.

2005년 8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발매(PSP)

- 옛날옛날 GP32로 나왔던 어스토R이 또 나왔다.
오프닝 추가했다지만 이미 할사람은 다한게임인데 또 나와봐야 뭔 좋은소리 듣겠어?
와이드 스크린으로 하면 게임이 천지개벽하나?
아무리 국산이라고 봐줄려고 해도 이젠 지겹다.
북미가지 진출했다는데 어떻게 됐나 몰라.

비슷한 시기에 소맥도 마카를 PSP로 낸다고 했지만 결국 한국엔 안나왔다.
참 다행이야.

2005년 8월 PSP 2.0 다운그레이드(PSP)

- 2.0버전이 해킹되고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요때부터 벽돌이라 불리는
PSP구동 불능 현상이 등장하기시작.
소니는 이후 복사를 막기위해 다시 업데이트 했지만 해커들의 노력으로 번번히 뚤렸다.

2.5,2.6- GTA를 이용한 다운그레이드 가능으로 GTA값이 10만원까지 폭등
당시 TA-082기판의 경우는 다운그레이드 할시엔 벽돌이 됐다.
물론 나중에는 다 뚫렸다.

2005년 10월 NDS 닥터 등장(NDS)

- 복돌이들이 눈이 빠져라 기다리던 NDS의 닥터가 이때쯤 첫등장했다.
하지만 당시 20만원을 넘나드는 가격과 게임 하나만 넣을수있는 거지같은 사양으로
대중화는 되지못했으나 이 이후로 업그레이드된 닥터들이 줄줄이 나오게 된다.
종류나 사양, 성능, 방법등은 니네가 알아봐.

2006년 1월 24일 DJ MAX PORTABLE 발매(PSP)

- 온라인에서 PSP로 이식.
이때 한정판은 그렇게 폭발적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게임자체는 이때부터 이미 흥행.
10일만에 2만장을 돌파했고 지금까지 한 6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해외에 발매한적이 없건만 어떻게 구해서 즐기는 외국인들도
꽤 있다고 한다.


2006년 2월 24일 XBOX 360 정식 발매(XB360)

- 차세대기 최초로 엑박 360이 정발된다.
뺄거 다뺀 코어패키지와 넣을거 넣은 일반 패키지로 나왔는데
런칭이벤트한다고 오덕들 모아다 밤세게 하기도.

정발판이 풀리면서 월드코드와 일본판 소프트들 몇몇이 안돌아간다는 제보가
속출했는데 마소도 이를 시인하며 기기불량이 아닌 정상적인 실행불가임을 밝혔다.
이로인해 정발판 포기한사람 많을듯.
기기불량으로 폴리곤이 깨지는 현상까지 일어나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2006년 3월 DEAD OR ALIVE4 발매(XB360)

-출렁대는 게임으로 유명한 DOA4 한글화 발매.
기존 세이브 지맘대로 삭제와 랭킹상승 버그를 고친 완전판이 발매된다.

당연하게도 예판을 했지만 특전이랍시고 별 그지같은 2000원짜리 가샤폰수준
피규어 준다고 했다가 그나마도 예판발송전에 매장에 물량이 풀리는 바람에
(가격도 더 쌌다) 예판취소하려고 똥줄 탄 사람들이 꽤 있었음.


2006년 4월 6일 파이널판타지12 발매(PS2)

-이제는 공략집도 안넣고 인터네셔널도 아닌 일본판을 그대로 내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래도 옛날엔 주제가는 번안하더니 이제 귀찮다 이거네.
일판내는주제에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정발의 메리트도 뭣도없는 게임.

2006년 5월 25일 플스2 가격인하(PS2)

- 248000원에서 189000원으로 가격인하.
사양변동은 없음.

2006년 7월 철권-DARK RESURRECTION 발매(PSP)

- 대한민국 초인기 타이틀 철권. 그 최신작인 DR이 한글화 발매된다하자
이미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발매되는데....
PSP와 철권을 동봉한 기가팩을 같이 내놓으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PSP 기가팩 물량이 일반 타이틀 물량이랑 맞먹어서 초기에 타이틀 물량만 오링나고
PSP 동봉판을 안 들여놓으면 타이틀도 못 들여놓는다고 총판이 개삽질을 하는
바람에 대부분 소매점들은 타이틀 동봉판 가격의 압박에 타이틀마저 못 들여놓았다.
씨가마른 철권을 구하기위해 유저들만 이리저리 고생.

초반 판매부터 이런 삽질을 했음에도 5만장을 넘었다고 한다.
아마 개삽질 안했으면 더 많이 팔수도 있었겠지.


2006년 7월 24일 SCEK-캡콤 소프트웨어 퍼블리싱 협약 체결(PS2)

- 지분싸움하다 공중분해된 코코캡콤대신 SCEK가 캡콤이랑 계약맺었다.
이걸로 코코캡콤이 복사땜에 손해봐서 철수했다는 캐소리는 버로우.

2006년 11월 기어즈 오브 워 발매(XB360)

- 삼돌이 최고의 킬러타이틀. 자막 한글화로 발매됐다.
이미 발매전부터 기대를 모아왔고 현재까지 엑박, 삼돌이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타이틀로 기록된다.(한국내에서)

예약한정판 틴케이스를 배송하는중에 일부물량이 파손되면서
한정판을 목빠지게 기다리던 170명이 좆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총판업체 링크업에서 일처리를 그지같이 하는 바람에
유저들의 분통을 터뜨렸다.
일단 처음 보상내용은 기어즈 일반판+360게임 1개+티셔츠+ 한달뒤에 틴케이스
(특전영상 +화보집 포함) 이거였는데 한달뒤에 은근슬쩍 틴케이스 못준다고하면서

1. 위닝x

2. 한정판 플레이트 플레이스 받고 화보집+메이킹dvd+별도 제작한 박스

3. 게임cd뺀 틴케이스 받기. (그러나 확실히 언제 받냐는 예정은 없음)

셋중 하나만 해준다고 공지를 띄운다. 대다수는 위닝받기로 하고 사태는 종결.
이벤트 한다던건 결국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기대한 사람도 없겠지만.
역시 대한민국에서 한정판예판하면 조용할 날이 없다.


2006년 12월 21일 페르소나 3 발매(PS2)

- 복사로 인해 망한걸로 소문난 타이틀.
발매됐을때만해도 조용하드만 뒤에 월간플스에서 7000장 팔렸다고 나오자마자
때아닌 휴거열풍을 불러일으켜 곳곳에서 '회개하라!'를 외치는 선지자들이 나타나
정품천국 복사지옥타령하기 시작.

이눔의 페덕후 새퀴들 상대하기 귀찮아서 대충넘어가줬더니 계속 찌질대던데
ㅅㅂ 페르소나3의 정확한 판매량도 모르는 것들이 망했네어쨌네 찌질대고 지랄이냐
7000장이라는건 1월경의 판매량이고 잘팔리는가 안팔리는가조차 알수없이
단순히 월간플스에 '전화로 문의한 결과 지금까지 7000장팔렸답니다' 요 한문장가지고
아주 대하소설을 써재껴대는데 현재 몇장이 팔렸는지, 장당 얼마의 이익이 남는지,
한글화 총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뭐하나 아는거나 있으면서 깝치니?
앞으로 페르소나 가지고 복사복사거릴려면 저것들 다 확실히 알아내고 지랄하도록.

뒤에 페르소나3로 재미 좀 봤는지 페스까지 한글화 결정.
이걸로 복사타령 중고타령이 버로우 타야하건만 잠잠해지긴 커녕
이번엔 소렐루야의 홍수.
회개하라+정품천국 복사지옥+소렐루야의 3종콤보로
무슨 종교단체 사이트에 들어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2006년 12월 DOAX2발매(XB360)

- 여러사람 물빼게 만들던 그 게임의 후속작.
이번엔 한글화까지 하면서 더많은 사람들을 낚으려 들었지만
불량디스크 소동으로 덕후들의 여드름만 붉게 달아오르게 만든 문제작.
디스크의 문제로 작동되지않는 경우가 많아서 교환해줬는데
지금 현재 시중에 유통된 양은 전부 불량디스크라고 한다.
누가 한번 사서 확인해봐라.

2007년 1월 PSP 2.80 버전 다운그레이드 발표(PSP)

- 06년 12월에 한번 낚시 하면서 수많은 원성을 한몸에 받았던 0oKM이
결국 2.80다운그레이드를 내놓는다.
나오자마자 0oKM을 낚시꾼으로 욕하던 수많은 복돌이들은 '완전소중 0oKM'을 외치며
숭배하기시작.
가증스럽다 자식들아.

2007년 1월 NINENDO DS Lite 정식발매(NDSL)

- 한국시장엔 전혀 관심없는듯이 할일하던 닌텐도.
대원의 뒷통수를 후려치며 닌텐도 코리아를 설립하고 직접 나섰다.
수입업체 대원과는 달리 한글화100% 공약을 내걸며 유세 떨었는데
나오는게임이 적으니 당연한거지.
대원판 NDS의 AS문제와 정발기념 복사&닥터단속으로 시끌시끌했다.

발매전에 정발서는 닥터가 안돌아간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대원판을 사려는
꼬꼬마들이 늘어나기도.
어이구 이 화상들아.

5월쯤에 27만대를 돌파했는데 경쟁기종인 PSP가 출시된지 몇년이 지나도
30만대인걸 볼때 엄청난 성장세라고 평할수 있다.
일본과 같이 일반인들을 향한 마케팅이 효과를 본듯.


2007년 3월 1일 플스2 가격인하(PS2)

- 플스3나오기전에 마지막으로 뽕 좀 뽑아보자생각했는지
148000원으로 가격인하.
근데 이미 플스2는 막장인데 누가 살까?

2007년 3월 몬스터 헌터 PORTABLE2 발매(PSP)

- 캡콤이 한글화 귀찮다고 쌩까자 네이버 몬헌카페에서 자체한글화 시도.
SCEK는 이게나올경우 지들꺼 안팔릴게 뻔하니 당연히 압박 들어갔고
SKT팀은 꺠갱하고 꼬리말고 버로우.
한동안 잠잠하다 했는데 그동안 비밀리에 한글화 진행하고있었다.
또한 이때 UMD한글화 패치 만든다고 낚시하던 놈도 등장.
결국 최초로 한글화해 공개한건 DC 비갤의 한글화 패치였고
이후에 SKT의 한글패치가 나온다.
SCEK야 울상을 짖겠지만 뭐 억울하면 니네도 한글화 하든가.

2007년 3월 30일 DJ MAX PORTABLE 2 발매(PSP)

- 6만장 판매의 신화 디맥의 후속작.
한정판 예약부터 난리가 나서 예약시작하고 얼마안되 매진됐다.
그 와중에 여러개 사서 프리미엄 붙여팔려는 애숭이들도 활개쳤고
당연히 게시판에선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하기야 86000원짜릴 물건도 아직 배송안했는데 12~3만원에 장터에 올리는
병신은 뭐냐?

발매 보름만에 5만장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발휘하는데
쪽발휘들이 사간것도 꽤 된다더라.

월간 플스에서 디맥2 한정판의 히든요소가 UMD와 OST에 숨어있다고 하면서
한정판 유저들 사이에서 히든요소찾기가 진행되고있다.
아직까지도.

제작자 중 하나가 닥터쓴다는 사실을 뽀록내면서 문제가 크게 불거졌는데
지네게임은 정품쓰라더니 닥터쓰면서 '정품을 모두살순없잖아요.'라는 게임계에
길이 남을 명대사를 날려줬다.
정말 훌륭한 말입니다. 하지만 제작자가 할말은 아니군요.


2007년 4월 월간 플레이스테이션 폐간, 플스여왕 구속(PS2)

-그토록 소니똥꼬빨며 다시만들었는데 또 망했다.
폐간기념이라고 게임동봉해서 팔았지만 동봉된 게임 둘다 캐쓰레기라
유저한테 돈받고 쓰레기분리수거를 시킨셈이 됐다.

또 이달에 복사의 대가라 불리던 플스여왕이 결국 구속된다.
근데 11만장을 팔았다는데 복사의 대가치고 너무 약한거아닌감?


2007년 5월 블루드래곤 발매, XBOX 360 라이브 밴 사건(XB360)

-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제작한 블루드래곤 완전 한글화 발매.
일판에 공략집담아다 먼저 발매한후 후에 한글화해서 다시팔았다.
제조사사정으로 초판물량이 넉넉치 않게 들어와 사람들이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가 없었던 촌극을 빚는다.

이달에 삼돌이 개조했던이들에게 마소가 회심의 일격을 날린다.
기습적인 대거 라이브벤으로 수많은 복돌이들을 절망에 빠뜨린 사건.
일부 정품유저들도 벤을 당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복돌응징에 눈이 먼 정돌이들에겐 귓등으로도 안들리는 이야기일뿐이었다.

2007년 6월 PSP 3.50 다운그레이드(PSP)

- PSP의 3.50버전도 뚫렸다.
이게 GTA뿐 아니라 루미네스를 이용한 다운그레이드라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루미네스의 가격은 그 이전에 비해서 3배나 폭등했다.

2007년 6월 16일 PLAY STATION3 발매(PS3)

- 518000원에 80GB하드장착. 차일피일 미뤄지던 플3한국발매가 결정됬을때
플빠들은 기뻐뛰며 춤을추었고 일판값은 폭락을 했지만 정작 발매되니
이모션엔진 날라간 덕인지 하위호환은 엿바꿔먹었고 별 지진아 같은 게임이나
해야할 운명에 처했다.

용산서 런칭쇼를 벌인다고 했지만 그마저 나가리나고 아직 초도물량 5000대도 다 못판상황.
플2시절 홈쇼핑 하나에서만 5000대는 팔았을것같은데
오호 통재라
어쩌다 이리됐는고 플3아.

2007년 7월 다크알렉스 PSP계은퇴(PSP)

- PSP복돌이들의 영원한 우상 다크알렉스가 해킹에서 손떄기로 발표하자
복돌이들은 시일야방성대곡을 선포하며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닥알'로 리플도배.
하지만 곧바로 중국에서 바톤을 이어받겠다고 선포하고 나선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07년 7월 14일 EZ2DJ-코나미 소송 EZ2DJ패소(ETC)

- 예전 안다미로와 코나미의 한판대결에선 안다미로가 이기고
왜 지금 이지투디제이는 졌냐 하면 안다미로와 코나미의 싸움은 의장권 문제였고
이번 이지투디제이는 특허권이였다는데 두개의 차이점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안다미로와 코나미의 경우 한창 국내 소송중일때 안다미로가 북미쪽 특허로
코나미를 역고소했었기땜에 둘이 쌤쌤하고 고소취하한것이 더 크다고 보인다.
한마디로 돈없고 빽없고 특허없음 뜯어먹힐수밖에 없단 소리.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딴거 아니고 대원 ㅅㅂ 일 듯 합니다.

▶◀ 닭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by 이등 | 2007/08/13 00:05 | 게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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