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ch식개그
2008/09/18   아들이 죽었다. [7]
2008/08/19   2ch식 개그 한국판 [8]
아들이 죽었다.


아들 XX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오던 도중 무단횡단을 하다가 당한 사고라고 하였다.
울고 울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나지 않는다.
그러다 문득 들리는 초인종소리에 정신을 추스르고 나가보니 평소 XX의 절친한 친구였던 YY가 서있었다.
그 아이는 벌겋게 충혈된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한 손에 망치를 들고 서있었다.
그리고 다짜고짜 XX의 방, 아니 XX가 쓰던 방으로 들어가더니 XX가 사용하던 컴퓨터를 망치로 마구 때려부수는 것이 아닌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못 하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기어코 컴퓨터를 완전히 부숴버린 YY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중얼거렸다.

"XX야.... 우리 약속은 지켰다. 맘편히 가라."

말을 하는 YY의 모습이 너무 슬퍼보여 멈췄던 눈물이 다시 흘러내렸다.
그런데 과연 무슨 일일까?
by 이등 | 2008/09/18 14:36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7)
2ch식 개그 한국판


간만에 일본에 가서 에로게들을 잔뜩 사왔어.

그런데 입국에서 세관에 걸린거야.

가방을 열어본 세관원(男)이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물품' 운운하며 설교를 늘어놨어.

설교를 마친 세관원은 다음부터 조심하라며 뽕빨물만 모두 압수하고 순애물은 돌려줬어.

 



진짜 2ch식이 되려면 마지막 그림은 빠져야겠지만 역시 한국인 정서에는 짤방이 있어야......
by 이등 | 2008/08/19 19:49 | ETCETER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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